범일동 동일타워 오피스텔 항공사진(19.10)

장영자 빌딩으로 유명했던 동일타워는 한때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2014년 10월 완공되었다. 이철희, 장영자 부부가 소유하면서 장영자빌딩으로 불렸는데, 1995년 경매로 건설회사가 낙찰받아 건물을 착공하였지만 1998년 회사의 부도로 중단되면서 14년 동안 범일동 조방앞 흉물로 남았다. 이후 2012년 부산기업 동일이 400억에 사들여 25층을 30층으로 높이면서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동일타워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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